베트남 골프 여행지로 하노이와 하롱베이 중에 어디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라면 코스 수준, 그린피, 이동거리, 일정 구성까지 처음 베트남으로 골프 여행을 가는 골퍼들에게 비교해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베트남은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골프 여행지입니다. 높은 코스 관리 품질, 한국어 가능한 캐디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고 날씨 또한 여느 동남아시아 보다 기온이 높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린피가 한국과 별 차이가 없는 골프장이 많이 때문에 가성비 면으로 좋은 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베트남 북부를 대표하는 두 골프 여행지인 하노이와 하롱베이에 대해서 비교해드리겠습니다.골프 코스 환경과 수준 비교하노이는 대도시로 다양한 골프 코스가 밀집되어 있으며 선택의 폭이 넓어..
동남아 골프 코스중 이동거리가 가장 짧은 곳중에 추천하는 곳은 바로 필리핀 클락입니다.필리핀 클락은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3시간 30분정도 걸리며 국적기 와 LCC 항공기가 다 운행을 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아주 좋은 곳입니다. 긴 시간을 낼 수 없는 골퍼들에게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클락 공항에서 골프장까지 15분이내에 좋은 골프장이 위치해 있고 조금 더 외곽으로 가게 되면 퀄리티가 좋은 골프장도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필리핀 클락을 골프 여행으로 추천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왜 클락인가? 동남아 골프 여행지중에 아마 일본 다음으로 이동거리가 가장 짧은 곳 입니다. 필리핀 루손섬 팜팡가주에 위치한 클락은 과거에 미군의 공군기지가 있던 지역으로 다른 필리핀지역보다는 안전한 곳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는 제가 플레이하기 전까지만 해도 '투어급 코스'라는 타이틀에 대한 막연한 기대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라운드를 해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히 어려운 코스가 아니라, 매 홀마다 전략적 판단을 요구하는 코스였거든요. 싱가포르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골프 여행지로 손꼽히는데, 그중에서도 세라퐁 코스는 버킷리스트에 올릴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2023년 World's Best Course로 선정되었고, 세계 최초로 탄소 중립 골프클럽을 선언한 친환경 클럽이기도 합니다.투어급 난이도와 드래곤 꼬리 구간의 실체,최고 수준의 코스 컨디션세라퐁 코스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3번부터 7번 홀까지 이어지는 '드래곤 꼬리(Drag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