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달랏을 처음 가기 전까지 저는 베트남 골프라고 하면 무조건 더운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해발 1,500m 고원지대에 자리한 달랏에서 라운드를 해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방콕이나 다낭이 30도가 넘을 때 이곳은 선선한 날씨에서 라운드가 가능했고, 습도도 낮아서 한국의 강원도 골프장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달랏은 베트남 남부 유일의 고원형 골프 도시로, 유럽풍 분위기와 조용한 환경 속에서 휴양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달랏 고원 골프장의 특징과 실제 라운드 환경달랏에는 대표적으로 세 곳의 골프장이 있는데, 제가 직접 돌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각 코스마다 확실한 개성이 있습니다. 더 달랏 AT1200 컨트리 클럽은 달랏 시내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있으며, 한국 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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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8.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