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프여행이 이제 부담스럽다고요? 저도 올해 들어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바트 강세와 원화 약세가 겹치면서 예전처럼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니게 되어버렸거든요. 매년 겨울이면 골프채를 들고 해외로 나갔던 저로서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시선을 돌린 곳이 베트남과 대만이었습니다. 한국에서 5시간 이내 거리에 날씨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살아있는 곳들이었습니다.베트남 냐짱과 달랏, 예상보다 훨씬 괜찮았던 이유처음 베트남을 골프 여행지로 생각했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날씨가 정말 골프 치기 딱 좋더군요. 낮에는 20~25도 정도로 잠깐 따뜻한 편이지만, 밤이 되면 산책하기 좋을 만큼 선선해집니다. 태국처럼 하루 종일 땀 흘리며 라운드하는 것과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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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25.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