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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골프여행지 3곳 ( 라오스, 달랏, 롬복)

시니랑 2026. 1. 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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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해외 골프여행을 준비하는 골퍼에게 중요한 건 기후나 이동거리를 고려하면서  골프장 코스 컨디션이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동남아시아는  골프를 칠 수 있는 기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겨울 시즌에는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덜 알려져있는 가성비나 비용이나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선택한 동남아시아 대표적인 골프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 조용한 도시의 느린 골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Vientiane)은 최근 조용히 골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방콕이나 하노이에 비하면 규모는 작지만, 바로 그 ‘한적함’이 매력입니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Long Vien Golf Club Dansavanh Golf & Resort가 있습니다. 라운딩 도중 초록빛 논과 메콩강의 평화로운 풍경이 인상적이며, 겨울철(12월~2월)엔 비가 거의 오지 않아 날씨가 쾌적합니다. 물가가 저렴하고 음식이 깔끔해 여행이 부담 없고, 불교 사원인 왓 씨사켓(Wat Sisaket)이나 야시장 구경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하루가 완성됩니다. 비엔티안은 아직 관광객이 적어, “조용히 골프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도시”입니다.

아직까진 안 밖으로 사건사고가 많은 곳이지만 가성비와 여유로움을 생각한다면 몇 년 사이에 많은 골퍼들이 찾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골퍼들이   찾기 전에 여유롭게 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베트남 달랏 — 고원지대에서 즐기는 골프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달랏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를 유지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발 약 1,500미터에 위치해 있어 연중 평균 기온이 18도에서 24도 사이로 유지됩니다. 무더운 동남아 날씨가 부담스러운 골퍼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겨울철에도 쾌적한 공기와 선선한 기온 덕분에 장시간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대표 골프장인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조성된 전통 있는 코스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클래식한 레이아웃이 특징입니다. 소나무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코스 풍경은 힐링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페어웨이 관리 상태가 우수하며, 그린 스피드도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주변에는 유럽풍 건축물과 카페 거리, 꽃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 요소도 풍부합니다. 숙박 시설 역시 리조트형 호텔이 잘 발달되어 있어 장기 체류에도 적합합니다. 달랏은 골프와 휴양,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급형 골프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골프장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많은 골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기 합니다.

 

인도네시아 롬복 — 발리 옆 진짜 히든 파라다이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겨울 골프 여행지는 인도네시아의 롬복(Lombok)입니다. 롬복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발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지만, 방문객 수는 발리에 비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조용한 섬입니다. 이로 인해 아직 상업화가 과도하게 진행되지 않아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번잡한 관광지를 피하고 싶은 골퍼에게는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공항부터 리조트까지 이동 구간이 비교적 한산하며, 전체적인 분위기 역시 차분하고 여유롭습니다.

롬복은 겨울철에도 평균 기온이 26도에서 30 도 사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바닷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쾌적한 편입니다.

습도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서 장시간 플레이를 해도  컨디션면으로는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라운드 후에는 힐링 액티비티로 스노클링, 카약, 패들보드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기수 있으며 리조트 내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스파서비스를  이용하여 낮에 골프로 인한 피로를  푸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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