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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최남단, 화산과 온천의 땅 가고시마에 있는 케도인 CC
일본 남자 프로 골프대회를 10년간 개최한 정통 있는 골프 코스이며, 일본 골프 타이제스트 TOP10에 선정된 명문 골프장입니다.
한겨울에도 양잔디 페어웨이가 푸르게 유지되어 있는 덕분에 12월부터 3월 사이 시즌 오프 때 오히려 더 많은 골퍼들이 찾기도 합니다. 라운드를 마친 후 리조트 내 천연노천 온천을 이용하고 저녁에는 카이 세키 정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가고시마 케도인 CC 골프 여행이 왜 지금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지 코스 정보부터, 예약팁, 주변 여행 정보까지 모두 담아 보겠습니다.
케도인 CC - 명문 코스의 배경과 매력
골프 여행지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져 보는 것이 코스의 수준, 접근성, 그리고 라운드 외에 즐 길 수 있는 것들입니다. 가고시마 케도인 CC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보기 드문 곳입니다. 단순히 관리가 잘 된 코스가 아니라, 일본 프로 골프의 역사가 깃든 정통 명문 코스라는 점에서 다른 여행지와는 다릅니다.
일본남자 프로 골프대회, 토요켄 코퍼레이션 겁을 10년간 개최한 코스라는 사실은 그 자체로 코스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프로들이 경기를 치른 골프장을 직접 걸으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건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고 싶은 것일 것입니다.
케도인 골프장은 특히 한국 골퍼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갖게 된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코린도 그룹과 서서울CC가 운영에 참여하면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체계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현지에도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불편함이 없다는 것과 처음 일본 골프 여행을 계획하는 골퍼들이라면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언어장벽 없이 라운드에 집중할 수 있고 한국인 입맛과 스타일을 잘 아는 운영방식이 더해지면서 케도인 CC 는 일본 골프 여행으로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케도인 CC는 한겨울에도 양잔디 페어웨이가 푸르게 유지를 하고 있어서 겨울에 초록색의 필드를 밝고 싶다면 이곳이 매력적이 곳이 될 것입니다.
가고시마 공항에서 케도인 CC까지는 차로 약 40 - 50분 정도이며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직항 편이 운영 중이며, 약 1시간 40분 내외입니다. 가깝고 따뜻하고 수준 높은 코스 케도인 CC가 시즌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국내 골퍼들에게 선택을 받은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케도인 CC코스 정보와 스마트한 예약 팁
케도인 CC 는 18홀, 파 72 총 7090야드 규모의 정규코스이며 전체가 완만한 구릉 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보자부터 중상급 골퍼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이 코스를 접하는 분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막상 치다 보면 생각보다 집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낮게 배치된 벙커들, 전략적으로 높은 워터 해저드, 그리고 도그레그 홀들이 어우러져서 단순하게 거리를 보내는 것이 아닌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코스입니다. 샷의 방향과 공략 라인을 멀리로 계산하면서 치는 재미 또한 케도인 CC를 자주 찾게 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페어웨이는 양잔디도 한겨울에도 푸른 그린을 유지하고 국내에 겨울 동안 골프를 칠 수 없는 골퍼들에게는 이 자체가 감동일 것입니다. 라운드 방식은 셀프 카트가 기본이며, 페어웨이 카트 진입은 상황에 따라서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캐디를 원한다면 예약할 때 미리 요청을 해두고어야 하며 9홀 추가 라운드도 현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체력과 일정이 된다면 추가 9홀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케도인 CC 예약은 국내, 일본 골프여행전문 에이전시를 통해서 하면 편리하고 패키지 상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에 폭이 넓습니다. 3박 4일 기준 패키지는 54홀 이상 가능하고 2인부터 출발도 가능한 상품도 있으니 부담 없이 여행일 하면 됩니다.
그린피도 주중과 주말 그린피 차이가 있으며, 2인 플레이 시 카트비 추가 비용은 발생합니다. 9홀 추가의 경우 주중 3,500 - 4,000엔 정도로 부담 없이 추가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골프여행 대비 코스 수준과 리조트는 상당히 높은 강성비를 자랑합니다. 동남아시아의 골프 리조트와 비교해도 코스 관리 수준이나 클럽하우스 서비스 면은 더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플레이 후 클럽하우스에서 즐기는 일본식 런치 또한 골프여행의 하나의 묘미입니다.
케도인 CC 골프여행을 완성하는 온천, 미식, 관광 추천 케도인
케도인 골프여행의 진짜 매력은 라운드가 끝난 뒤에도 계속됩니다. 케도인 리조트는 골프장과 숙박 시설이 한 곳에 있고 라운드를 마치고 방으로 바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전 객실에서 골프 코스의 전경이 보이는 뷰이며 무엇보다도 모는 객실에서 천연 온천수가 나온다는 점이 이곳의 큰 장접이기도 합니다. 18홀을 걸은 후에 방에 돌아와서 몸을 담그거나, 리조트 내의 대형 온천 대욕장과 노천 온천도 함께 운영이 되고 있으니 라운드 후의 피로를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식사도 케도인 CC 골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카이세키 정식은 가고시마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일본 정통 코스 요리로 제철 해산물과 가고시마 흑돼지, 그리고 채소 요리들이 아주 정갈하게 차려져 있고 도쿄나 오사카의 고급 레스토랑에도 흑돼지 요리를 내세울 만큼 최고로 꼽히는 요리인 만큼 현지에서 꼭 한번 맛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가고시마 하면 단영 벚꽃이지만입니다. 가고시마 시내 어디에서나 활화산으로 맑은 날에는 웅장한 연기 기둥이 하늘로 솟구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으며 케도인 리조트에서 가고시마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가면 사쿠라지마 페리를 타고 직접 섬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또 시내 텐몬칸 거리에서 현지 쇼핑이나 식사도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추가로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고시마 케도인 CC 골프여행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일본골프 다이제스트 TOP10 명문 코스에서의 라운드, 객실에 서서 즐길 수 있는 천연온천, 가고시마 흑돼지와 카이세키 정식, 그리고 활화산 사쿠라지마가 내려다 보이는 이국적인 경치,케도인 CC는 단순하게 골프만 치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일본의 자연, 문화, 음식과 힐링을 하기 위한 여행입니다.
골프여행을 가고 싶은데 아직 정하기 않았다면 바로 예약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곧 3월에는 사쿠라가 피는 시즌이라서
일본 골프여행은 더 멋진 골프 여행이 되실 겁니다.